곤돌라~ 곤돌라~ 아이 캔 투 세이 (많이 가물가물) 고다이고로 친숙한 건 간다라지만 이 곤돌라, 미키 요시노도 놀랄만한 펑키드랙 하이퍼 테크놀로지로 움직이고 있다. 가볍게 젓기만 해도 자유자재로 벽 안의 수로를 돌게 된다.
벽 안의 거대 로봇에 페이드인 할 수 있는 듯하나, 랏카도 스태프도 아직 그 비밀을 모른다.